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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무대를 보기 위해 미국 아미들이 노숙을 시작했다.
정국의 공연 소식에 지난 11일부터 센트럴파크에는 정국을 보기 위해 노숙을 하는 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속 팬들은 정국의 공연 공지가 올라온 직후인 8일부터 무대 앞에서 관람하고자 노숙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국은 GMA 썸머 콘서트를 비롯한 해외 일정 참섬을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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