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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계 1위 부호의 셋째아들은 리사와 열애설, 둘째 며느리는 로제와 만찬을 즐겼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어 등 총 4개 언어를 구사하며, 프랑스 최고 명문대학인 에콜 폴리테크니크를 출신. 2017년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 입사했고, 2020년 CEO 자리에 올라 활동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대해서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사진 속 기요는 이부진 회장과 다정히 포즈를 취했으며, 만찬을 함께하는 이정재와 로제의 밝은 표정도 눈길을 끈다.
기요는 최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자신이 만든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EREE)가 입점한 것을 기념, 한국을 방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