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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국민그룹' 코요태의 서머송 '바람'이 벨소리차트 1위에 올랐다.
코요태가 약 9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알리며 내놓은 컴백송인 만큼, '바람'을 향한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뮤직비디오를 통해 코요태의 안무까지 공개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한 번 '바람' 챌린지 열풍을 일으킬지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신곡 컴백 후 코요태는 현재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공연을 통해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N 댄스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내 유일 땐-스 가요제, 쇼킹나이트'와 27일 개최되는 '썸머나이트'를 통해서도 팬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