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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각막 손상을 당해 응급실을 갔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현재 SBS Plus,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3 00:42 | 최종수정 2023-07-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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