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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상업광고 자제를 선언한지 11년 만에 이를 번복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후 이효리는 '문재인 전 대통령 구두'로도 유명한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수제화 브랜드 광고, 생분해 플라스틱 용기로 제작된 친환경 핸드크림 홍보 등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만 기꺼이 홍보 모델로 나섰다.
이효리가 이제 상업광고로 복귀한다는 선언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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