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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딸 아빠 한석준이 아이를 잃은 부모 사연에 오열한다.
이에 김민아는 "괜찮으세요"라고 위로를 건네자 "안 괜찮다"라고 말하며 눈물이 멈추지 않아 감정을 추스르느라 녹화를 중단할 뻔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권일용 교수는 국내 유사 사례를 소개한다. "거액의 보험금을 탐해 범행을 계획", "언니, 형부, 조카, 시동생, 친구까지 살해했다"라고 국내 연쇄 살인범 박분례 사건을 함께 전하며 보험금을 노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전망이다.
2회 연속 모든 정답을 맞혀 자신감에 찬 풀어파일러 4인이 과연 이번에도 '올 클리어'를 기록해 진정한 풀어파일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풀어파일러3'에서만 볼 수 있는 신중하고도 유쾌한 집단파일링 세 번째 이야기는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