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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남매 아빠니 기쁠 일도 5배 많다.
공개된 캡처에서 수아 양은 경맑음에게 팝송대회 우수상 상패와 함께 "전교에서 2등 했다 엄마 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정성호는 "전교 2등 우와"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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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3 21:13 | 최종수정 2023-07-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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