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컨 하우스2' 최수종이 아들이 연애하기를 희망했다.
이후 세 사람은 솥뚜껑과 텃밭에 있는 상추로 맛깔나는 고기 파티를 벌여 폭풍 먹방을 펼쳤다.
|
마지막으로 하희라는 "아이를 안고 응급실을 뛰어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정말 아들이 내 보호자 같은 느낌이 든다. 대견스럽다"면서 뭉클해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4 01:36 | 최종수정 2023-07-14 06:38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