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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홀리뱅 수장 허니제이가 딸 러브의 100일 셀프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정담과 함께 한복이나 정장이 아닌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힙한 허니제이가 담겨 있다. 앞에는 고운 한복을 입은 러브가 백일 상에 의젓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인 정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7-14 00:15 | 최종수정 2023-07-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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