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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이 다이어트 중 겪은 황당한 사고를 공개했다.
이어 츄의 절친으로 현진과 비비가 등장했다. 츄는 두 사람에 최근 근황을 물어봤고, 현진은 "저는 이제 새 출발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노래와 연기에 도전할 예정임을 공개했다.
또 츄와 현진 비비는 치킨 먹방을 이어가다 "옛날에 현진이 다이어트 할 때 곤약면을 한 번에 4봉지 먹고 병원에 갔다. 그게 계속 불어서 배가 엄청 아프지 않았냐"라고 다이어트 당시 현진의 사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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