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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하며 천만원을 기부했다.
그녀는 "대한민국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해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의미있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따뜻한 마음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저 역시 함께 하며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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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수 아이유, 박보검, 오마이걸 미미, 더보이즈 큐, 배우 이주영, 이영지, 이시영 등이 영상을 게재하며 챌린지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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