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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의사 한창이 신혼 바이브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모텔에 들어가며 "뭔가 쑥스럽지만 부부가 되니까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다"라며 웃었다.
방으로 들어간 두 사람. 장영란은 나란히 자리한 컴퓨터 책상과 컴퓨터를 보며 "우리가 게임을 좋아해서 PC방(컴퓨터)이 있는 곳을 좋아했다. 옛날 기억 되살리면서 놀아보겠다"라며 추억을 꺼내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5 15:30 | 최종수정 2023-07-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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