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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절세 미녀 '어우동'으로 변신한다.
또한 송지효는 "부모님이 통영에서..."라며 입을 열어 13년 동안 멤버들도 알지 못했던 역대급 비밀이 최초 공개했고, 멤버들은 "와! 대박이다!", "통영의 딸은 송지효야!", "바다의 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통영의 딸'로 급부상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16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3-07-16 11:12 | 최종수정 2023-07-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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