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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타들이 수재민의 아픔에 동조하고 나섰다.
청주가 고향인 한효주도 나섰다. 한효주는 이번 폭우로 충청과 남부 지방이 집중적인 피해를 본 상황에 안타까워하며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기탁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슬픔을 감히 짐작할 수 없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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