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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세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점수 0점을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빅히트 뮤직 측은 "유튜브 시스템에 뮤직비디오 및 퍼포먼스 비디오 모두 아티스트 정국으로 정확하게 등록돼 있고 유튜브 데이터 집계 역시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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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7 08:05 | 최종수정 2023-07-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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