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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벌써 6살이 된 아들을 공개한다.
이러한 가운데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6세 아들 바다를 두고 서로 다른 육아관으로 충돌한 것. 평소 '아내 바보'인 우효광은 처음 보는 단호함으로 추자현에 분노한 모습을 보였고, 지켜보는 이들조차 숨죽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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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7 16:46 | 최종수정 2023-07-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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