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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풍자가 집주인의 갑질에 서러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사연을 듣던 랄랄은 "새벽에 무슨 소리만 들리면 집주인이 '아가씨 또 노래 불렀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억울하게 모함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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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악인이 있다"고 분노한 집주인들의 갑질 세계와 청년 세입자들의 현실 공감 100% 사연이 소개될 '내편하자'는 19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