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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심형탁 사야 부부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에게 결혼에 대한 찐 조언을 듣는다.
잠시 후, 사야는 당의와 족두리까지 착용해본다. 이를 본 심형탁은 "진짜 인형이야!"라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팔불출 같다"고 칭하는데, 한국말이 서툰 사야는 "발불출?"이라며 발을 들어 보여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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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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