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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빈 손예진 부부의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어 그는 "공사하는지도 몰랐는데 '혹시 시끄럽지 않냐'고 직접 찾아와 선물을 건네고 나이스한 모습과 매너를 보이고 떠났다고 한다"며 "소고기를 즐겨먹지 않지만 오늘밤은 꼭꼭 천천히 음미해야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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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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