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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골프 입문 4년만에 첫 입상했다.
또한 "미래 꿈나무들에게도 관심좀 마니 가져주세요"라며 딸의 고등부 입상에 행복해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약 중이며 아들 송지욱은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3-07-19 13:58 | 최종수정 2023-07-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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