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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하가 '고딩엄빠3' MC 자리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하하는 "'고딩엄빠'가 벌써 1년이 됐다.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고딩엄빠'였던 거 같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이 배우고 공감한 시간이었던 거 같다. 모두 응원하고 피임 잘하자. 나도 열심히 잘 활동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며 특별한 당부를 전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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