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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SNS 사칭 피해를 당했다.
최근 연예인의 SNS를 사칭, 팬들에게 금전적 요구를 하는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스타들의 피해도 막심하다. 하정우 외에 이진혁, 허지웅, 뱀뱀, 이시언, 진서연, 이상민, 윤시윤 등이 SNS 피해를 호소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19일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리남'으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기사입력 2023-07-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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