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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강수지가 아찔했던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놨다.
강수지는 "저는 손톱을 꾸미는 걸 되게 힘들어한다. 손을 자주 써야 하는데 손톱이 길면 불편해서 짧게 자르는 편이다. 길러본 사람이나 기르는 것 같다. 방송에 나가야겠다 싶으면 내추럴한 컬러를 바르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0 17:07 | 최종수정 2023-07-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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