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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에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1일까지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제우스'와 '벨벳'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열린다. 또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10일간 접속하면 '하이퍼 영입 10+1 쿠폰 3장'도 얻을 수 있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컴투스의 레전드 게임 IP '미니게임천국'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