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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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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트랙트는 전홍준 대표의 시계와 차량, 노모가 평생 모은 돈까지 80억원 가량을 투자했는데 경제적으로 무능력하다는 것은 너무한 일이라며 이번 사태는 안성일 대표가 이끄는 더기버스가 개입해 벌어진 것이라고 맞섰다. 이와 함께 어트랙트는 안대표가 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 저작권을 몰래 사들이는 등의 불법 행위를 했다며 안대표 등 3인을 고소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