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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14kg 감량 후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앞서 최희는 "임신했을 때 72킬로까지 쪘는데 드디어 앞자리 5로 진입했어요! 14킬로 정도 감량!"이라며 "둘째는 첫째 때랑 다르게 정말 살도 더디게 빠지네요. 운동은 요즘에 너무 바빠 못했는데 대신에 식단 하는 것들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