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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들 처음이야!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네 배우들의 훈훈한 시상식장 모습이 담겼다. 촬영 이후에도 함꼐 식사와 여행을 다니는 등 환상케미를 자랑했던 이들은 서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나란히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