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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지난달 현역으로 입대한 강승윤의 상처투성이 손이 화제다.
"저는 오늘도 밥 잘먹고 책도 읽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훈련들 다 안다치고 다 잘했으니까 너무 걱정마지 말아요"라는 인사를 하며 대한남아로서 씩씩한 모습을 전했다.
한편 강승윤은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2 23:01 | 최종수정 2023-07-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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