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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종민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던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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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도 역시 "10년 절친에게 10억 넘는 파이트 머니를 사기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하고 6년간 모은 파이트 머니를 관리해준다더라. 부모님 집을 사드리고 싶어 어느날 통장을 보니 20만원 정도 있더라. 사기당한 액수가 10억이 넘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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