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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가 폴댄스로 다진 몸매를 공개했다.
패널들은 폴댄스를 하는 미나의 모습을 보고 "20대로 봐도 믿을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미나는 고난도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미나는 "보기 보다 헬스장에 가는 걸 안 좋아한다. 그동안은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했다면 요즘에는 기대감을 가지고 운동을 한다"라며 변화를 알렸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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