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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본 오사카의 한 동물원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역풍을 맞고 있다.
황정음의 경솔한 행동에 네티즌들은 '저건 동물원이 아니라 동물학대 수준' '불쌍하다 호랑이'라는 등 눈살을 찌푸렸다. 일부 팬들은 '이건 삭제하는 게 좋겠다'며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황정음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복귀한다.
기사입력 2023-07-26 10:54 | 최종수정 2023-07-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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