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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수지가 작은 방이 거실이 되는 마법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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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남편도 가끔 보면 여기 와서 앉아있곤 하더라. 우리 부부는 밤에 불 다끄고 전등만 켜 놓는데, 아늑한 공간의 느낌을 받는다"며 "이렇게 저 처럼 거실을 방으로 쓰고 작은 방을 미니 거실로 사용하시면 좋다"고 추천했다.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6 13:01 | 최종수정 2023-07-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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