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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 결혼을 앞두고 잠시 이별했다.
알고보니 결혼 준비차 먼저 일본으로 떠난 것. 심형탁은 공항에서 오열 수준으로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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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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