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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역시 육아는 힘들다.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벌이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부러울 몸무게나, 160㎝ 키에 비해 말라도 너무 말랐다.
앞서 지난 3월 신지수는 "드디어 찜. 40kg. 앞자리 몇 년 만에 바뀐 거냐. 자그마치 6년. 혹시 진정한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 겁니까?"라며 40kg가 된 체중을 공개했다.
또 지난해 체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원래 40kg, 41kg 정도였는데 (육아를 하면서) 37kg, 38kg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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