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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의 동창회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 나이 정도 되면 가정에 불화가 있다. '남편과 관계가 안 좋다', '왜 사는지 모르겠어' 이런다"며 "어릴 때 아름다운 추억이 떠올라서 돌아가는 거다. 그럼 마음이 확 풀리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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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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