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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식샤 듀오' 배우 권율과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뚜벅이 맛총사'로 먹방 여행에 나선다.
함께하는 윤두준은 '식샤님' 캐릭터에 걸맞게 맛있는 음식 맛보기는 기본,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즐기는 '요섹남'이다. 털털할 것만 같은 그가 음식에서는 깐깐함을 발휘하며 맛집 검증에 나설 예정이어서 그가 선보일 반전 매력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권율과 윤두준이 맛총사로 합류한 가운데, '맛총사' 트리오에서 남은 1자리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 정체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리얼 현지의 맛을 리얼로 찾아 떠나는 우당탕탕 맛집 여정기 '뚜벅이 맛총사'는 오는 8월 채널S와 라이프타임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