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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공개 연애 7년의 마침표를 찍었다.
2016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7년 3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결국 공개 연애 7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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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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