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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청아가 '연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장현과 다시 만난 파란 복면은 그의 오랜만이라는 인사와 함께 벌어진 방해 공작에 포로들을 놓치게 되자 분노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와 동시에 말에서 떨어질 뻔한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주는 이장현의 상반된 태도에 그녀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이후 벌어질 두 사람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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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4 09:11 | 최종수정 2023-09-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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