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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최유라가 한남동 자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4인용식탁'의 첫 번째 주인공은 '라디오의 여왕'이자 '홈쇼핑 퀸', 39년 차 방송인 최유라가 출연한다. 초대에 앞서 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한 최유라는 방송 15분 만에 3억 매출을 달성하며 '홈쇼핑 여왕' 타이틀을 증명해 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최유라는 입구부터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한남동 자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레스토랑만큼이나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주방에서 절친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인생 멘토인 어머니가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를 이용한 최유라만의 특별한 소울푸드는 무엇일지 기대감을 안긴다.
모든 준비를 마친 최유라의 '4인용식탁'에 21년 지기 방송인 배칠수를 비롯하여 14년 지기 정선영 홈쇼핑 PD와 25년 지기 김정선이 찾아와 최유라의 인생에 대해 낱낱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특히 누적 매출 2조 원의 신화를 만든 최유라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는데. 14년의 시간 함께한 절친이 얘기하는 최유라의 진짜 스토리는 무엇일지는 오늘 방송에서 공개한다.
한편, 최유라의 또 다른 인생 절친으로 이영자가 출연해 놀라움을 안긴다. 등장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이영자의 존재감에 최유라와 절친들은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유라와 이야기를 나누던 이영자가 끝내 눈물을 흘린 사연이 무엇일지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시간,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시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