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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화사가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화사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는 70년대 모타운 소울 음악에 808 베이스를 가미해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소울 팝 장르로,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키치하고 세련된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곡이다. 가사에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Body)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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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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