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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1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트로트가수 김용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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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용임은 한때 반항심에 불탔던 사춘기 시절을 고백했다. 7남매 중 막내인 김용임은 어린 시절부터 무대를 서며 돈벌이를 일찍 시작한 자신에게 부모님이 "용임아 잘되면 형제도 도와주고 해야 한다"고 말해, "막내인 내가 왜?", "언니 오빠도 알아서 하는데 그걸 내가 왜 해줘야 해?"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반항했던 시절을 털어놨다.
기사입력 2023-09-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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