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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필립이 온 가족이 첫 여행을 떠났다며 감격했다.
10일 최필립은 "도도 가족 첫 여행. 그리고... 첫째 도연이의 기도가 이루어진 날. '도운이 아픈 거 다 나으면 우리 가족 다 같이 여행 갈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최필립은 2017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0 11:29 | 최종수정 2023-09-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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