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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임영웅의 등장에 '미우새' 모벤져스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에도 임영웅은'소녀'가 된 모벤져스를 향해 "젊은 동생들 아니냐"며 능청스러운 멘트를 던지며 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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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는 임영웅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1 01:53 | 최종수정 2023-09-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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