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영옥이 '월클' 손주들을 자랑했다.
또 김영옥은 "이민호는 손자는 아니었지만 '더 킹'에서 왕으로 모셨다. 전지현은 '지리산'에서 손녀로 나왔다. 최근에는 '킹더랜드'에서 윤아가 손녀 역할로 나왔다. 예쁜 친구다. 요리 봐도 조리 봐도 예쁘더라. 같이 하면서 정들어서 보고 싶다"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3 15:15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