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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12세 연하 아내의 모습이 살짝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 어머니와 김구라의 아내는 옆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했다. 김구라는 어머니의 출연을 자연스레 유도하기 위해 "엄마 잠깐 여기 나올래요?"라고 물었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없었다. 이때 김구라 아내의 실루엣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김구라 아내는 실루엣에서도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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