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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무대가 공개된다.
컴백 열기도 뜨겁다. 먼저 샤이니 키가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뵌다. 키는 두 번째 미니앨범 '굿 앤 그레이트'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쿨애즈' 두 곡의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서 선사한다.
크래비티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크래비티의 신곡 '레디 오어 낫'은 부질없는 고민과 뒤늦은 후회 대신 지금 당장 너를 위해 모든 걸 쏟아낼 준비가 돼 있다는 진취적인 마음을 담은 곡으로, 크래비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영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과 라이즈(RIIZE) 소희가 스페셜 MC로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주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치른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함께, 색다른 조합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차세대 보이그룹 3인방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진행 활약까지 모두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사, 김세정, 영케이,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등 대세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14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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