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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을 자랑했다.
18일 이지혜는 "아직은 20개월 아기"라면서 사랑스러운 둘째 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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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딸 엘리는 "웃어봐~"라는 엄마의 말에 귀엽에 베시시 웃다가 "사랑해요~ 해봐"라는 말에는 벌떡 일어나 가버렸고 이지혜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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