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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임원희가 김구라를 인생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으로 꼽았다.
임원희는 인생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으로 김구라를 꼽으며 "이혼하고 바로 재혼하고, 예쁜 딸도 낳고"라면서 부러움을 폭발시켰다. 그는 이상형으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꼽으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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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와 정석용의 찐친 디스전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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