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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유명한 신혼여행 사진을 해명했다.
두 사람의 사진은 해맑게 웃고 있는 김보민과 대조적으로 핼쑥한 모습으로 공항에 도착한 모습의 김남일의 모습이 담겨 많은 네티즌들의 밈을 불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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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사진을 보다 "아이가 있었네. 아기가 어리면 새벽에 자주 깨잖아. 육아가 힘들다"라며 김남일을 감쌌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9 18:28 | 최종수정 2023-09-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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