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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왓츠인 마이백'을 진행했다.
20일 이혜원의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이혜원의 가방 속! 매일 챙겨 먹는 이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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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견과류, 유산균, 아르기닌젤리 등 챙겨먹는 영양제도 공개했다. 또한 사진기를 공개하던 이혜원은 "카메라를 좋아한다. 대학교때 첫 카메라가 라이카였다. 부전공을 카메라 수업을 들었다. 그때 그 과에 잘생긴 오빠가 있었다. 사진 작업하는 모습이 멋있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다 이내 안정환을 의식한 듯 "이거 안느가 보나? 잘라야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